* 아르헨티나 */나의 이야기

보름달 사진과 함께 살사한번 땡기세요..^^

bernabe 2009. 10. 5. 21:07

복사나 스크랩을 막아서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랬으니 이해하세요..

혹시라도 아래 사진들이나 monchy & Alexandra의 음원이

필요하신 분은 밑에 댓글 남기세요.. 원하시면 원판 사진( 4272 X 2848크기)이나 mp3 file을

얼마든지 메일로 보내 드릴게요.

    추석명절 잘 보내셨나요?
    한가위 보름달은 구경들 하셨구여?

    혹시 깜빡 못보신 분들을 위해
    찍은지 이틀도 안된 따끈따끈한(?)
    보름달 사진 올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살던 아르헨티나에서는
    아주 귀한(거의 볼 수가 없음)
    한과 선물세트 사진도 1장 덤으로 끼어서...^^

    고향 다녀오신분들 힘 좀 드셨지요?
    그래도 다른해에 비해서 고속도로가
    그다지 혼잡하지는 않아 보이던데..

    이제 연휴가 끝났으니
    얼른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복귀하셔야 될 것 같네요


    항상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가 더 많이 찾아 오는 법이니
    쉬지 말고 힘내서 또 시작 하셔야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어디에서 사시나 모두 열정적으로
    또 하나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세요..

    사업도..
    사랑도...
    뭔가 부족한 듯 잘 안풀리면
    열정이 부족했을 수도 있으니
    다시 한번 열정적으로
    세상과 맞짱 떠 보시구여..

    살사리듬에 맞춰 격정적이고 신바람 나게
    일 시작 하시라고
    도미니카 듀엣.. 몬치와 알렉산드라의
    "Pasion" (열정이라는 스페인어에요..^^)도
    배경으로 같이 깔았습니다.

    즐감 하시구
    좋은날만 계속 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