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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의 집 / 박인희
bernabe
2005. 9. 7. 16:41

산 속의 집 / 박 인희 산 속의 시냇물 졸졸 흘러 우리집 마당을 지나요 늙으신 어머님 내 모시고 정답게 살아 갑니다. 저 산 넘어로 새가 날면 지금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며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저 산 넘어로 새가 날면 지금은 황혼에 물드네 산나물 무쳐서 식사하며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 어느새 어둠이 내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