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런 사람이에요
원래 욕심이 많은 사람이나 욕심 없는 척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항상 다 잊었다고 말은 하지만 잊지 못하는 것이 너무 많은 중년 사내입니다.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제가 사는 곳이 아르헨티나이니 당연히 이곳에서의 삶 속에서 느끼는 여러가지를 옮겨놓게 되겠지요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이쁜것들은 다 좋아합니다. ^^ 그러나 밉게 생긴 것들도 오래 사귄 것들은 다 좋아합니다.
주로 활동은 어디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그건 비밀...혹시 뺏길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