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뜨로나도르 산 Pampa Linda 라는 뜨로나도르산 입구의 관광지에서 찍은 만년설이 덮인 주능선.. 빰빠린다는 산속에 말 그대로 아름다운 초원지대가 형성되어 있는 지역이다. 이곳은 칠레 국경수비 대원들이 주둔하는 곳이기도 하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뜨로나도르 산의 빙하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지역 안데스 산맥에 뜨로나도르산이 있다. 한여름에도 만녀설과 계곡 곳곳에 있는 빙하를 관광하기 위하여 관광객들이 많이 몰린다. 검은 빙하와 흰 빙하를 신기하게 바라보는 관광객들... 사진 중간 부분의 검은 부분들이 모두 바위가 아니라 빙하이다.. 계곡 주변의 흙과 ..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흰색 강 흰색 개천... 사진을 잘못 찍은 것이 아니고 뜨로나도르산의 빙하가 녹아 흐르는 개천이 물빛이 흰색이 되어 Mascardi 호수로 스며든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호수의 색갈은 너무나 선명한 초록빛이다. 석회 성분의 흰색이 모두 바닥에 가라 앉은 모양이다. 개울 주변의 자갈과 흙들은 모두 검은색이다. 정..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아르헨티나 뜨로나도르 산 신비의 산 Tronador (해발 3478m)... 한여름에도 만년설과 빙하를 계곡 구석 구석에 간직하고 있으며 눈 덮인 정상의 위용이 사방 2-3백킬로 밖에서도 보이는 웅장한 산이다. 아르헨티나와 칠레의 국경을 이루고 있으며 휴화산이다. 그 곳 뜨로나도르 주변 사람들은 동양인만 보면 후지산보다 좋으냐고 물어..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알레르세스 폭포 Cascada Los Alerces... 알레르세스 폭포... 안데스 산맥 곳곳에서 흘러 내리던 여러 물줄기들은 일단 주변의 크고 작은 호수로 모였다가 호수의 제일 낮은 쪽으로 터져 나와 동쪽으로 동쪽으로 대서양을 향해 몇 천 Km를 흘러간다.. 알레르세스 폭포는 Hess 호에 모였던 물들이 Manso 라는 이름의 강(해발 8-900m)..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아르헨티나 까떼드랄산의 스키리조트의 여름 까떼드랄 산(2388m)에 여름이 와도 스키 리조트는 만원이다. 해발 2000m 부근까지 오르는 케이블카와 쉬프트카 덕분에 한여름에도 많은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이곳 스키장의 다양한 코스들은 세계적으로도 유명하다한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아르헨티나 까떼드랄 산 사진 가운데 조그맣게 뾰족하게 보이는 것이 까떼드랄 정상이다.(2388m) 바릴로체 어느 지역에서나 잘 눈에 띄이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산이다. Campanario 정상(1050m)에서 나우엘 우아삐 호수를 등지고 찍은 사진. 사진에 보이는 호수는 나우엘 우아삐 턱밑에서 곁방살이 하고 있는 모레노 호수이다. 뚜루차..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
아라쟈네스 국립공원의 호수 백사장 아랴쟈네스 국립공원 선착장 옆의 백사장. 여름이면 많은 사람들이 백사장에서 일광욕을 즐긴다. 공원 전체가 호수 가운데 있는 섬처럼 느껴지는 반도 지역이다. *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사진 200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