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관광지로 미처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여러 곳들을 여행하다 보면
전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자서전 제목이 떠오릅니다..
"아르헨티나는 넓고
개발해야 될 관광지가 너무 많다... "
이건 아닌가요? ㅋㅋ ^^
시에라 델 라 벤따나 고개를 넘으면서 찍은 겁니다 . 갈대가 겁나게 이쁘지요?
Villa Regina시에서 General Roca 시로 가는 22번 국도 1200킬로 지점정도 되는 곳입니다.
울카페 스킨 사진의 본 모습이지요...
사과의 고장 Villa Regina 시 입구에 있는 사과 조형물입니다.
아르헨티나 제 1의 사과 marca인 Mon~o Azul 농장도 여기에 있지요..
General Roca 시청 앞 광장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도 한잔 했지요..
Choele Choel 시가 자랑하는 시민공원(강 가운데 섬입니다) 에서
새로 영입한 나의 모델... ㅋㅋ 정말 멋있게 나르고 있지요?
남자 모델 비틀군이 공부하느라 바뻐 같이 여행을 못했지요..
그래서 긴급 수입한 뉴 페이스의 사진입니다. ^^
초엘레 초엘의 시민 공원에서 다시 한컷...
건조 빰빠 지역을 지나 22번 국도를 따라
Choele Choel 부터 계속 서쪽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면
스쳐 지나가는 중소 도시들에
그냥 머물러 살고 싶습니다.
사과의 도시 Villa Regina를 지나
한 때는 리오 네그로주의 주도 였지만
지금은 조용히 내륙의 고도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유럽의 향취를 간직하고 있는 헤네랄 로까..
우리 까페의 스킨 사진도 이 지역을 지나며 찍은 것입니다.
네우껜 부터 바릴로체..
그리고 안데스 산을 넘어
칠레 해변 까지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이미 올라 있으니
새삼 언급이 필요 없겠지요..
관광지로 이미 널리 알려진
Bariloche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하겠습니다.
Choele Choel 시 옆에 붙어 있는
Lamarque시에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도 있고
한인 이민 최초 정착지를 표시하는 기념비도 볼수 있어서
더욱 정이 가는 도시이지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Patagonia 동쪽 편의 항구도시들을
다시 여행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Rio Negro 주의 수도인 Viedma에서
San Antonio Oeste 항구를 거쳐
Puerto Madrin 해안 까지...
자연사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고래 턱뼈 화석 정도는
그 주변 해수욕장 근처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두 작년 여름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고래 턱뼈로 짐작되는 기다란 돌 기둥같은 것에 걸터 앉아서
라면도 끓여 먹었답니다.
Patagonia 북동쪽...
지난 늦은 여름에
때 묻지 않은 해안 도시들을
여행한 것 처럼 다시 기회가 왔음 좋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말이에요.. ^^
1, 2편에 올리지 못했던 소금 평원 (Salina del Gualicho)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멀리 파랗게 보이는 구릉지대와 하얀 물거품처럼 보이는 소금 평원이
흡사 바닷가처럼 보이지요?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가까이 가서 다시 찍은 겁니다..
새로운 모델 2... ㅋㅋ
어때요? 이쁘지요? 꼭 눈 밭에서 찍은 것 처럼 복장도 그럴듯 하지요?
여기가 바로 소금 평원입니다...
Mardel Plata라고 하는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해변 휴양도시가 가까운 어느 해변입니다.
모델이 넘 이쁘고 실제 맘씨도 곱답니다.. ^^ ㅋㅋ
드뎌 Mar Del Plata 시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반나절만 (약 400킬로) 만 더 달리면 부에노스 입니다..
이번 여행팀 단체 사진입니다.
내친김에 Mar Del Plata 해변 사진 한장 더 보세요..^^
아르헨티나...
관광지로 미처 주목 받지 못하고 있는
여러 곳들을 여행하다 보면
전 대우그룹 김우중회장의 자서전 제목이 떠오릅니다..
"아르헨티나는 넓고
개발해야 될 관광지가 너무 많다... "
이건 아닌가요? ㅋㅋ ^^
시에라 델 라 벤따나 고개를 넘으면서 찍은 겁니다 . 갈대가 겁나게 이쁘지요?
Villa Regina시에서 General Roca 시로 가는 22번 국도 1200킬로 지점정도 되는 곳입니다.
울카페 스킨 사진의 본 모습이지요...
사과의 고장 Villa Regina 시 입구에 있는 사과 조형물입니다.
아르헨티나 제 1의 사과 marca인 Mon~o Azul 농장도 여기에 있지요..
General Roca 시청 앞 광장에서 잠시 쉬면서 커피도 한잔 했지요..
Choele Choel 시가 자랑하는 시민공원(강 가운데 섬입니다) 에서
새로 영입한 나의 모델... ㅋㅋ 정말 멋있게 나르고 있지요?
남자 모델 비틀군이 공부하느라 바뻐 같이 여행을 못했지요..
그래서 긴급 수입한 뉴 페이스의 사진입니다. ^^
초엘레 초엘의 시민 공원에서 다시 한컷...
건조 빰빠 지역을 지나 22번 국도를 따라
Choele Choel 부터 계속 서쪽으로 자동차 여행을 하면
스쳐 지나가는 중소 도시들에
그냥 머물러 살고 싶습니다.
사과의 도시 Villa Regina를 지나
한 때는 리오 네그로주의 주도 였지만
지금은 조용히 내륙의 고도로서 품위를 지키면서
유럽의 향취를 간직하고 있는 헤네랄 로까..
우리 까페의 스킨 사진도 이 지역을 지나며 찍은 것입니다.
네우껜 부터 바릴로체..
그리고 안데스 산을 넘어
칠레 해변 까지는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이미 올라 있으니
새삼 언급이 필요 없겠지요..
관광지로 이미 널리 알려진
Bariloche등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하겠습니다.
Choele Choel 시 옆에 붙어 있는
Lamarque시에는 한국 이민사 박물관도 있고
한인 이민 최초 정착지를 표시하는 기념비도 볼수 있어서
더욱 정이 가는 도시이지요..
그리고 기회가 되면 Patagonia 동쪽 편의 항구도시들을
다시 여행해서 자료를 정리하고 싶습니다..
Rio Negro 주의 수도인 Viedma에서
San Antonio Oeste 항구를 거쳐
Puerto Madrin 해안 까지...
자연사 박물관에나 있을 법한
고래 턱뼈 화석 정도는
그 주변 해수욕장 근처에서는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저두 작년 여름 바닷가 해수욕장에서
고래 턱뼈로 짐작되는 기다란 돌 기둥같은 것에 걸터 앉아서
라면도 끓여 먹었답니다.
Patagonia 북동쪽...
지난 늦은 여름에
때 묻지 않은 해안 도시들을
여행한 것 처럼 다시 기회가 왔음 좋겠습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말이에요.. ^^
1, 2편에 올리지 못했던 소금 평원 (Salina del Gualicho) 사진을 다시 올립니다.
멀리 파랗게 보이는 구릉지대와 하얀 물거품처럼 보이는 소금 평원이
흡사 바닷가처럼 보이지요?
이제 조금 이해가 되시나요? 가까이 가서 다시 찍은 겁니다..
새로운 모델 2... ㅋㅋ
어때요? 이쁘지요? 꼭 눈 밭에서 찍은 것 처럼 복장도 그럴듯 하지요?
여기가 바로 소금 평원입니다...
Mardel Plata라고 하는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해변 휴양도시가 가까운 어느 해변입니다.
모델이 넘 이쁘고 실제 맘씨도 곱답니다.. ^^ ㅋㅋ
드뎌 Mar Del Plata 시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반나절만 (약 400킬로) 만 더 달리면 부에노스 입니다..
이번 여행팀 단체 사진입니다.
내친김에 Mar Del Plata 해변 사진 한장 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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